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5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안지현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온라인 여행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투자해야 할 비용의 규모는 큰 반면, 국내 여행산업에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 여행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적어도 3~5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의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5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안지현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온라인 여행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투자해야 할 비용의 규모는 큰 반면, 국내 여행산업에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 여행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적어도 3~5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의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