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하락 영향은 제한적...정책 수혜주에 주식자금 활용 타이밍

입력 2015-01-20 09: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중국 증시가 급락 마감했으나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증시 하락 원인이 정부 규제였기 때문에 중국 증시와 국내 증시가 함께 움직이는 동조화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풀이다. 경기 상황과는 무관한 지수하락이라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결과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은 대외 이슈에 크게 흔들릴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코스피 지수보다는 종목 위주로 접근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중국 증시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것처럼 국내 역시 정책 수혜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레버리지를 고려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증권사 신용거래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며 미수/신용 상환이 필요할 때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