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나무, 신인 답지 않은 박력 퍼포먼스 ‘눈길 확끄네’

입력 2015-0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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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걸그룹 소나무가 신인답지 않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소나무는 파란색과 검정색이 조화된 힙합 스타일의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신인답지 않은 박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나무의 ‘데자뷰’는 처음 마주친 상대지만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인기가요’ 이날 출연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EXID, BTOB, 헬로비너스, 나비, 소나무, 엔씨아, 4TEN, 하이포, 헤일로, 루커스 등이 출연한다. 컴백 스페셜로는 더 강렬하고 신나는 무대로 돌아온 JJCC가 신곡 ‘질러’의 무대를 준비했으며 겨울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돌아온 화요비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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