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타히티, 타이트한 붉은 가죽바지 입고 섹시 댄스 선보여

입력 2015-0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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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걸그룹 타히티가 ‘폰 넘버’ 무대를 펼쳤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타히티가 ‘폰 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타히티는 붉은색의 타이트한 가죽 바지에 검정색 상의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가요’ 이날 출연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EXID, BTOB, 헬로비너스, 나비, 소나무, 엔씨아, 4TEN, 하이포, 헤일로, 루커스 등이 출연한다. 컴백 스페셜로는 더 강렬하고 신나는 무대로 돌아온 JJCC가 신곡 ‘질러’의 무대를 준비했으며 겨울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돌아온 화요비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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