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인기가요’ 1월 셋째 주 1위후보가 공개됐다.
‘인기가요’ 18일 방송에서는 종현과 EXID, 매드클라운 세 팀이 1월 셋째 주 1위후보로 선정됐다.
‘인기가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출연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EXID, BTOB, 헬로비너스, 나비, 소나무, 엔씨아, 4TEN, 하이포, 헤일로, 루커스 등이 출연한다. 컴백 스페셜로는 더 강렬하고 신나는 무대로 돌아온 JJCC가 신곡 ‘질러’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겨울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돌아온 화요비의 컴백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가요’ 18일 방송 출연진을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종현vs EXID vs 매드클라운 중 누가 1위 될까”, “‘인기가요’ 화요비 컴백무대 서는구나”, “‘인기가요’ 헬로비너스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