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화영, 이승기와 첫 만남에 모텔로… '땀뻘뻘' 무슨 일?

입력 2015-01-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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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화영

(오늘의 연애 스틸컷)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아찔한 19금 연기로 다시 돌아왔다.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화영은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를 유혹하는 섹시 대학생으로 연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화영은 칵테일 바에서 화려한 춤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 이승기의 순수함에 반해 하루만에 사기자고 하는 대범한 연기도 보여줬다.

특히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가죽원피스를 입고 이승기를 유혹하는 장면은 영화를 보러온 많은 남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난 첫날 모텔로 간 장면에서도 아슬아슬한 커플 운동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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