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리지 “유승호, 제대날만을 기다렸다”

입력 2015-01-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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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사진=올리브 TV 방송화면 캡처)

‘테이스티 로드’ 리지가 유승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7일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리지, 박수진이 첫 MC 호흡을 맞추었다.

이날 ‘테이스티 로드’에서 리지는 박수진의 추천 맛집인 중국 음식점을 찾았다. 이에 박수진은 리지에게 “함께 이 곳에 오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리지는 유승호를 언급하며 “제대하는 날만 기다렸다. CG로라도 앉혀달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반면 박수진은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다. 신동엽, 성시경과 함께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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