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의 남자' 테디, 연간 저작권 수입 어마어마… "한예슬보다 잘 버는거 아니야?"

입력 2015-01-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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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예슬의 연인인 작곡가 테디의 수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원타임 출신인 테디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 대표 그룹의 히트곡을 작곡,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디는 서울 홍대 근처에서 카페도 운영 중이다.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 저작권 수입만 어마어마하네" "한예슬 테디 잘 잡았네" "테디, 한예슬보다 더 많이 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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