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김득한 상무를 비롯, 홍문기 상무ㆍ김완석 상무ㆍ박철 상무 등 4명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득한 상무와 홍문기 상무는 6800주를, 김완석 상무는 5000주를, 박철 상무는 1만5444주를 장내서 처분했다.
동부건설은 김득한 상무를 비롯, 홍문기 상무ㆍ김완석 상무ㆍ박철 상무 등 4명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득한 상무와 홍문기 상무는 6800주를, 김완석 상무는 5000주를, 박철 상무는 1만5444주를 장내서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