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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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최근 총 4차례에 걸쳐 GS 주식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50만5334주에서 255만5334만주(지분율 2.70%)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