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내 '117 학교폭력신고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한 달간 '아동학대 집중 신고기간'으로 삼아 기존 학교폭력 전용 신고전화인 '117 신고센터'로 아동학대 신고도 받는다.
16일 오후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내 '117 학교폭력신고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한 달간 '아동학대 집중 신고기간'으로 삼아 기존 학교폭력 전용 신고전화인 '117 신고센터'로 아동학대 신고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