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익성 위해 가치 없는 사업 부문 정리하겠다"

KT 권행민 재무실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KT 자체의 수익성 개선 뿐만 아니라 계열사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익성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업부분은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