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성흔 딸 홍화리, 소녀시대 댄스...유재석 “유연한데 뻣뻣해”

입력 2015-01-15 23:54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 2TV)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가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가족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박근형, 윤상훈, 홍성흔, 홍화리, 김재경, 김재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I got a boy'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홍화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연성을 보였고 안무를 착착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홍화리의 춤이 끝난 후 MC 유재석은 "참 이상하다. 유연한데 뻣뻣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두 국가론' 주장한 임종석, 박성민 "북한 전략에 놀아나..충북 비판 받을 만하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짧은 가을 즐길만한 나들이, ‘소래포구축제’ 外[주말N축제]
  • 짧은 가을 즐길만한 나들이, ‘소래포구축제’ 外[주말N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