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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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의 만취 연기가 화제다.
이유리는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마지막회에서 황교동(이필모)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윤유래(이유비)는 이날 “여지를 주지 말던가”라며 술을 마셨고, 포장마차에서 닭꼬치를 찍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윤유래는 황교동을 찾아가 “황교동 나오라고”라며 주사를 부려 경찰마저 당황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