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크리스피버거 이어 새우버거도?…롯데리아 1+1 행사 오늘(15일)까지
▲롯데리아가 새우버거 1+1 행사를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롯데리아가 15일 단 하루만 새우버거 원플러스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새우버거를 한 개 구입할 때 한 개를 더 주는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흰살생선과 새우맛이 조합된 살아있는 햄버거로,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는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다.
새우버거의 단품 가격은 3300원이며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세트 가격은 5300원이다.
앞서 롯데리아는 전날 핫크리스피버거 1+1 행사를 진행했다. 핫크리스피버거는 토마토와 레타스등의 야채와 하바네로향이 가미된 가슴살로 만든 매콤한 치킨버거다. 핫크리스피 버거의 단품 가격은 4300원이다. 세트로 즐길 경우 프랜치프라이와 음료 포함 6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새우버거 1+1 행사는 제휴카드 및 롯데멤버스카드 할인 목록에서 제외되며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에서는 시행되지 않는다.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