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中 관광객 인기 한방화장품…신제품 출시

입력 2015-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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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 선보여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방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이라나화장품이 새로운 한방화장품을 선보인다.

15일 코리아나화장품의 한방브랜드 자인에 따르면 자인만의 특별한 천녀목란과 칠백진고 성분으로 격이 다른 화사함을 선사하는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을 출시했다.

자인 단유 라인은 운중수 포뮬러, 설주 파우더, 단유 수정 파우더 성분을 통해 얼굴의 수, 선, 색을 살려주는 한방 메이크업 라인이다. 천녀목란과 옥정수를 혼합한 운중수 포뮬러는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부여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 구슬 형태의 설주 파우더 성분으로 모공 및 주름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서 갸름한 얼굴선을 완성해준다. 단유 수정 파우더를 함유하여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얼굴에 윤기를 부여하고 화색이 도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은 칠백진고 성분이 더해져서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칠백진고 성분은 피부결을 곱게 만들면서 피부 속을 한결 환하게 밝혀준다.

이외에도 자인만의 화려함을 담아 탄생된 케이스는 로얄 골드와 퍼플 그라데이션 컬러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고급스러운을 선사한다.

윤지영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 제품은 한번의터치만으로도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주면서 가볍게 마무리해주는 제품으로 중년 여성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라며 “이번에 한정수량으로 만나보게 될 골드에디션은 기존 장점에다가 화사함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