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현아가 블랙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굵은 웨이브펌 헤어스타일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손에 휴대폰을 든 채 거울에 비춰 관능적인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중국 베이징 완스다 중신에서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