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14 13:3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14일 성추행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새누리당) 경기도 포천시장이 의정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