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목요일로 편성 변경…‘자기야’ㆍ‘해피투게더’ 동시간대 시청률 대결

입력 2015-01-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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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편성을 바꾼다.

14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측은 “금요일 밤 방송됐던 ‘띠과외’가 목요일로 편성됐다. 29일부터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종합격투기 과외 학생으로 가수 정재형과 24살 차이 나는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선생님으로 합류했다. 종합격투기와 어울리지 않는 정재형이 24살 차이나는 송가연 선생님을 만나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김성령ㆍ성시경, 송재호ㆍ진지희, 정재형ㆍ송가연 등 띠동갑 스타들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버킷리스트를 배워보는 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편성 시간을 접한 네티즌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제 ‘자기야’, ‘해투’랑 동시간대 방송되겠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편성시간 왜 옮겼을까”,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 송가연 커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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