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눈알의 흰자 위에 해당하는 공막을 검게 물들이는 이른바 ‘안구 문신’ 시술을 받은 미국의 래퍼 메이스를 소개했다. '안구 문신'이라 불리는 이 시술은 특수 바늘을 이용해 잉크를 공막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메이스는 시술 후 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눈알의 흰자 위에 해당하는 공막을 검게 물들이는 이른바 ‘안구 문신’ 시술을 받은 미국의 래퍼 메이스를 소개했다. '안구 문신'이라 불리는 이 시술은 특수 바늘을 이용해 잉크를 공막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메이스는 시술 후 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