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비정상회담' 꽃미남 김관 기자 "나는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게…"

입력 2015-01-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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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김관, 비정상회담 김관 출연,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사진=jtbc)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JTBC 보도국 사회부 김관 기자가 즉석 리포팅을 선보였다. 김관 기자는 즉석 리포팅을 보여 달라는 MC들의 요구에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다. 현재 각국 비정상대표들이 정자세로 앉아있고 더욱 비정상인 세 명의 한국인 MC들이 그 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에 의문이 든다"며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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