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 여신 서유리, 가슴골 훤히 드러난 드레스 입고 '찰칵'

입력 2015-0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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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 여신 서유리, 가슴골 훤히 드러난 드레스 입고 '찰칵'

(서유리 트위터 캡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여신으로 불리는 방송인 서유리의 사진에 롤 유저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속살이 고스란히 보이는 드레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유리는 바니리븐, 간호사 아칼리 등을 코스프레한 화보를 찍어 롤 유저 커뮤니티인 인벤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화보들은 지난 2013년 남성매거진 '맥심'에서 공개한 사진이다.

서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서유리 롤인벤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의 여신 서유리, 목소리도 예쁘고 정말 좋다" "롤 인벤 유저들 가운데 서유리 SNS 매일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지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평소 롤의 팬임을 자처하며 종종 게임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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