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완용 돼지인 줄 알고 키웠는데... "북극곰만해진 덩치 어쩔..."

입력 2015-01-12 08:11수정 2015-01-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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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스티프 제킨스와 데릭 월터가 300kg 넘는 애완돼지를 키우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들은 3년 전 1.3kg의 아기돼지 한 마리를 입양했다. 그들은 이 돼지를 몸집이 작은 ‘피그미 애완돼지’로 생각했던 것. 하지만 알고보니 이 돼지는 식용돼지였고, 계속 자라 체중이 300kg을 넘었다. 이들이 올린 '거대한 돼지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들은 SNS상에서 인기를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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