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보이는 고양이 자세 요가...클라라와 비교하니 '헉'

입력 2015-01-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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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 SBS '정글의 법칙' 캡처)

관능의 여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요가 자세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이태임의 요가 자세로 클라라의 요가 동작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멤버들이 애코패밀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저녁식사 준비 중 동우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정체불명 클럽댄스로 화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태임은 몸무게가 48kg이라 밝힌 이후 자신 몸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늪지대를 건넜고 멤버들은 계속 발이 빠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태임은 올해 초 명품 몸매와 함께 아찔한 요가동작이 살짝 공개됐다.

평범한 동작에서도 섹시미가 묻어난 이태임은 다음주 예고편에서 김병만, 류담 앞에서 요가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이태임은 병만족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배우 클라라의 과거 방송서 볼륨 몸매를 노출한 장면이 뒤늦게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해 3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해 요가 운동을 선보였다.

정글의법칙 이태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은 숨만 쉬어도 섹시한 것 같네. 정글의 법칙 매 방송마다 섹시함이 넘치네요" "이태임 같이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라는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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