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9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0.84% 오르면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신한지주가 0.42%, 우리금융이 0.27% 각각 오르는 등 금융주가 선전했다.
포스코가 0.67% 올랐고, SK텔레콤은 0.37% 상승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0.93% 하락했다.
KT가 0.58%, 한국전력은 0.26% 각각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9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0.84% 오르면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신한지주가 0.42%, 우리금융이 0.27% 각각 오르는 등 금융주가 선전했다.
포스코가 0.67% 올랐고, SK텔레콤은 0.37% 상승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0.93% 하락했다.
KT가 0.58%, 한국전력은 0.26% 각각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