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성형외과, ‘2014 메디컬코리아대상’ 5년 연속 수상

서울 강남에 위치한 리젠성형외과가 ‘2014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성형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1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성형외과 전체를 대표하는 ‘명품병원 성형외과 부문’에 선정된 것으로 명실상부한 ‘명품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리젠성형외과는 지난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는 양악수술 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 1:1 상담과 세심한 마취 적용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선정의 이유였다.

리젠성형외과 측은 성형외과 이용 소비자(만16세 이상 의료서비스 이용소비자)와 전문평가단이 직접 선정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는 뜻을 밝혔다.

리젠성형외과 이석준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최고의 의료진, 최적의 진료환경과 시스템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모든 분에게 사랑 받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역사를 쓰는 리젠성형외과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 리젠성형외과는 눈매교정 등 눈성형과 코성형을 비롯해 돌출입수술, 양악수술 등 안면윤곽 수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성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질적인 면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 받고 있다. 특히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양악수술 대상에 선정됐을 정도로 고난도에 고비용 성형수술인 양악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하고 전문화된 수술과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강남 리젠성형외과는 케이블 프로그램 ‘렛미인’에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기도 했다. 외모 컴플렉스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것은 물론, 의료 소외계층에 무료 나눔 수술을 시행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