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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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