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5.84%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급등했다. KB금융이 5.15% 올랐고, 우리금융 역시 2.12% 상승했다.
포스코가 2.83%, LG디스플레이는 2.74% 각각 올랐다.
한국전력은 1.75%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SK텔레콤이 1.22% 빠지고, KT가 0.86% 하락하는 등 통신주도 부진했다.
뉴욕증시에서 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5.84%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급등했다. KB금융이 5.15% 올랐고, 우리금융 역시 2.12% 상승했다.
포스코가 2.83%, LG디스플레이는 2.74% 각각 올랐다.
한국전력은 1.75%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SK텔레콤이 1.22% 빠지고, KT가 0.86% 하락하는 등 통신주도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