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다비치 강민경, 지난 여름엔 핑크 비키니 입고 '뒹굴'

입력 2015-01-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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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다비치 강민경, 지난 여름엔 핑크 비키니 입고 '뒹굴'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다비치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8일 패션잡지 퍼스트룩이 공개한 2월호 사진에 다비치가 완숙미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진행됐다.

이에 다비치의 과거 비키니 룩도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해 8월 다비치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 '뒹굴'등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어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 위로 가느다란 비키니 끈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민경의 매력을 한껏 빛나게 해준다. 또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을 한 강민경의 미소로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다비치 강민경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강민경 베이글녀답다. 노래도 얼굴도, 그리고 몸매까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해마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다비치 헝가리 화보 진짜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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