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중앙지법 들어서는 '서초 세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입력 2015-01-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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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초 세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 강모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강 씨는 주택담보대출 5억원 외에는 다른 빚은 없었고 아내의 통장에는 3억원의 현금도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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