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블루슈머] 쩍쩍 피부~ 뻣뻣 헤어~ ‘촉촉함’을 부탁해

입력 2015-01-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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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후끈한 실내 ‘겨울철 수분 사수 아이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사진제공=키엘
소한으로 매서운 한파가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히터 온도를 높이며 실내에서 후끈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안팎의 기온차가 큰 요즘에는 온 몸의 수분이 날아가 건조함이 극에 달하기 쉽다. 따가워질 정도로 당기는 얼굴, 쩍쩍 갈라지는 손·발바닥, 그리고 뻣뻣해진 헤어까지 바람 잘 날 없는 겨울철을 나기 위한 각종 수분 사수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철벽보습 인기 아이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건조해진 겨울철 피부를 위한 인기 보습제 1순위는 단연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다. 이 제품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24시간 보습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물성 오일이 아닌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클라리소닉의 럭스 브러시 사진제공=클라리소닉

◇각별한 피부 관리 원한다면 ‘클라리소닉 럭스 브러시’=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얼굴은 겨울의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위하며, 각질과 노폐물이 쉽게 쌓여 피부결이 거칠어지기 쉽다. 클라리소닉의 럭스 브러시는 기존 브러시 모보다 두 배가량 더 길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시켜 보습제품의 흡수율을 높이고 제품의 보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환절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예민하고 쉽게 건조해지는 극 민감성 피부에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건조한 머리결엔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 기온차가 큰 겨울철, 헤어는 푸석푸석하고 뻣뻣해지기 일쑤다. 로레알 파리의 헤어 오일-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는 6가지 꽃 추출물을 함유, 모발에 고농축 영양과 윤기를 제공해 건조하고 손상이 심한 모발을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트라 리치는 건조함이 심한 모발에 적합하며, 건강하고 반짝이는 머릿결로 케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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