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영화 '존 윅'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영화 '존 윅'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