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V. E. 프랑클(빅터프랑클)의 수용소 경험에 의한 로고테라피를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제창된 심리요법이다.
명칭의 유래는 로고스이지만 그것은 논리법칙이 아니라 이성과 거기에서 만들어진 가치나 의미라는 정신적인 것에서의 심리요법이다.
이 로고테라피 이론은 종래의 심리요법에선 인간을 단지 심리적ㆍ신체적 통일체로 보고 정신적인 것을 심리적인 것으로 환원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 로고테라피 이론에서는 정신적인 차원이야말로 다른 2가지 측면을 통일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본질적인 차원이라고 주장한다.
그 기저에는 인간존재를 구성하는 신체-심-정신이라는 3차원 중 정신적 차원을 중시하는 자세가 있다.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대체 뭔지 모르겠어"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는건 뭐지?"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 먼가 내 정신상태부터 치료가 필요한 듯" "로고테라피 이론이란, 어렵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