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서른살 인증 셀카를 올려 화제다.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진짜 시작. 서른”이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서른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스냅백 모자를 소화해 내고 있다.특히 변요한의 훈훈한 외모와 잡티 없는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짜 시작. 서른’이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변요한 소식을 접한 네티즈들은 "변요한, 벌써 서른이라니" "변요한, 서른 밖에 안됐어?" "변요한, 볼매다 진짜" "변요한, 승승장구 하길" "변요한, 귀요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성대리’ 태인호는 변요한과의 실제 사이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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