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과거 방송서 재력 언급 "2억원 상당 외제차ㆍ72평대 아파트"

입력 2015-01-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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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방송인 이본이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필름있수다’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언급한 이본의 재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본은 2013년 방송된 QTV 예능프로그램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했다. 당시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방송에서 이본은 “나는 이 주제에서 열외다. 일단 내가 재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공개된 이본의 결혼정보회사 가입신청서에는 2억원 상당의 외제차와 72평대 아파트가 적혀있어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취미 및 특기 사항에는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 등을 적었다.

이본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MC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본 재력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정말 예전에 돈 많이 벌었구나”, “이본 정말 재력가네”, “이본 재력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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