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오광록, 이가령ㆍ박윤재 데이트 목격 “나 지금 충격받았어”

입력 2015-01-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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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굴의 차여사’ 3회 예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미란(김보연)과 달수(오광록)가 우연히 은지(이가령)와 지석(박윤재)의 데이트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윤희(하연주)가 차원장(최정우) 대신 기훈(신민수)을 치료하게 되면서 윤희와 기훈은 다시 만나게 된다. 차원장은 이것도 인연이라며 기훈과 윤희를 데리고 술을 마시러 간다. 또한 미란이 달수에게 민지(이서윤)에게 보낼 돈이 없다며 뭐라도 해야겠다고 하자, 달수는 이삿짐 나르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한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불굴의 차여사’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불굴의 차여사’ 이가령 박윤재 들키는건가”, “‘불굴의 차여사’ 본방사수 해야지”, “‘불굴의 차여사’ 하연주 신민수 커플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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