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써니, 이국주에 “언니 싸우자” 라디오 DJ 자존심 본색 폭소

입력 2015-01-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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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BS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시즌2’(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소녀시대 써니가 이국주에 경쟁심을 드러냈다.

6일 SBS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장예원 SBS 아나운서, 조세호, 잭슨, 나나, 이국주, 써니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DJ를 맡게 된 이국주를 축하했다. 이윽고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DJ를 맡고 있는 점과 관련해 “그런데 큰일 났다”며 두 프로그램이 동시간대에 방송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써니는 이국주를 향해 “언니 싸우자”라고 해 웃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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