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장예원 “브라질 월드컵 중계 찍혀? 평생 나오기 힘들 모습”

입력 2015-01-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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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장예원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은 브라질 월드컵 중계 카메라 속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6일 SBS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장예원 SBS 아나운서, 조세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화요일 예능 ‘룸메이트 시즌2’에서 조세호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새 여신이 됐다”며 장예원 아나운서의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전 중계 카메라에 노출된 점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브라질 월드컵 여신 미모로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그건 정말 현지 카메라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그렇다. 그런 영상은 평생 안 나올 것”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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