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ZTE, 6인치 패플릿 그랜드 X 맥스+ 공개

입력 2015-01-06 18:42

  • 라스베이거스(미국)=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ZTE Grand X Max+(사진=GSM 아레나)

ZTE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패블릿 모델 ‘그랜드 X 맥스 플러스(Grand X Max+)’의 향상된 버전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6인치 720p의 해상도에 얇은 베젤을 탑재했다. 여기에 스냅 드래곤 40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LTE 지원, 내장메모리 16GB의 사양을 갖췄다. 마이크로 SD를 장착하면 최대 용량을 32GB까지 늘릴 수 있다.

또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3200mAh 배터리와 돌비 사운드가 적용됐다. 두께는 7.87mm다.

#CES #ZTE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어대한? 결선투표 가능성 높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험지' 파리까지 D-24…올림픽 국가대표팀,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할까 [이슈크래커]
  • '험지' 파리까지 D-24…올림픽 국가대표팀,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할까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