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라면버거 판매에 분노 “2달 전 개발…허락없이”

입력 2015-01-06 15: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파비앙(사진=파비앙 트위터)

파비앙이 라면버거 판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파비앙은 6일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XXX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면버거의 모습,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수상한 ‘최고셰프’ 트로피를 든 파비앙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은 “파비앙, 라면버거 진짜 원조 아닌가?”, “파비앙, 라면버거 황당하네”, “파비앙, 라면버거 이건 아니지 않나?”, “파비앙, 라면버거, 아이디어 뺏은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