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 테디 수입? 한해 저작권료만 9억원+카페 운영 '어마어마'

입력 2015-01-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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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남친 테디 수입? 한해 저작권료만 9억원+카페 운영 '어마어마'

(tvN 방송 캡처)

배우 한예슬과 그녀의 남자친구 테디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특집에서 한예슬과 테디는 7위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건 테디의 수입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테디는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홍대에서 카페까지 운영하며 청년 갑부로 불리고 있다.

테디는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이다.

한예슬과 테디가 처음 만난 건 2013년 초였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한예슬 테디는 미국 교포 출신 공통점으로 금방 가까워졌다. 이후 2013년 5월 공식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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