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지부 "전자담배 금연보조제 아니다"... 금연보조효과 홍보 강력 단속

입력 2015-01-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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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류근혁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핌룸에서 전자담배 유해성 관련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복지부는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담배특이니트로사민과 중독 물질인 니코틴이 검출되고, 또한 일반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 있어 금연보조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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