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중국 장위안 집으로 떠난다…JTBC 새 예능 1월 첫 방송

입력 2015-0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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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사진=JTBC )

‘비정상회담’ 유세윤, 알베르토, 줄리안, 기욤, 타일러가 중국 장위안의 집으로 떠난다.

6일 JTBC에 따르면, 전 세계 친구의 문화 속으로 떠나는 체험 예능 프로그램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1월 말에 방송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중국 편’에서는 중국 안산에 위치한 장위안의 집을 유세윤, 알베르토, 줄리안, 기욤, 타일러가 5박 6일 동안 머무르며 겪는 일들을 담는다.

제작진은 “명소관광 중심의 외국 체험 버라이어티가 아닌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짧은 시간 나라를 훑는 여행이 아닌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라고 다른 여행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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