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5살 아이 엄마 맞아?…패션 센스 발휘하며 '찰칵'

입력 2015-0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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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5살 아이 엄마 맞아?…패션 센스 발휘하며 '찰칵'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이자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시호의 패션 센스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3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패션 모델답게 프로다운 멋진 사진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이 엄마 맞아? 할리우드 배우 같아요" "야노시호, 정말 예쁘네요. 추사랑, 추성훈은 좋겠다"등의 댓글을 달며 반응하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 화제가 됐었다. 그녀는 1976년 일본에서 태어나 지난 1994년 고교 시절 CF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남편인 추성훈과는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10월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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