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탈북자 단체인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이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서 새해 첫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했다. 이들 단체는 대북 전단 130여만 장을 풍선에 날려보냈으며, 살포한 전단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과 남한의 현실 등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 단체인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이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서 새해 첫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했다. 이들 단체는 대북 전단 130여만 장을 풍선에 날려보냈으며, 살포한 전단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과 남한의 현실 등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