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의 손맛은 어떨까?

입력 2015-01-05 21:22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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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홈페이지 캡처)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손맛을 선보인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모델 한혜진을 위한 저칼로리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홍석천의 대결 상대로는 스타 셰프인 최현석이 나섰다.

홍석천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6명의 셰프 가운데 가장 많은 스타배지를 얻으며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홍석천은 이번 녹화에서 조리법이 간단한 저칼로리 디저트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과 최현석의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일 밤 9시 4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최현석 요리대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최현석 요리대결, 누가 이겨도 맛있는 요리일 듯”,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최현석 요리대결, 어떤 요리가 나올지 기대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최현석 요리대결, 실제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