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예고…윤민수ㆍ류진ㆍ김성주 눈물 글썽

입력 2015-01-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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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 말미 예고됐다.

‘아빠 어디가’ 멤버들은 마지막 여행을 맞아 각자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과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감동스러워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아빠 어디가’는 스타와 그의 자녀가 함께 오지마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체험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3년 1월부터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19일을 끝으로 종영한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라니 벌써부터 아쉽다”, “‘아빠 어디가’ 이제 윤후 모습 못보는 건가”, “‘아빠 어디가’ 마지막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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