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도상우, 결혼 파토…홍아름 아이엄마 사실알고 전인화 쓰러져 "용서해주세요" 22회 예고

입력 2015-0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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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인화나 홍아름의 정체를 알게됐다.

4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2회에서는 보경(홍아름)과 마도진(도상우)의 결혼식이 파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보경(홍아름)이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앵란(전인화)은 몸져 눕는다. 홍아름은 앵란에게 "죄송하다.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무릎꿇고 사죄한다.

주란(변정수)은 마법의 빵집이 교도소 감방 동기들이 하는 가게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우석(하석진)이 진우임을 알게 된 태산(박근형)은 충격을 받고, 우석을 해외로 출장 보내려 한다.

'전설의 마녀' 22회 예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설의 마녀' 22회 예고, 하석진 해외출장?" "'전설의 마녀' 22회 예고, 도상우 결혼 파토났네" "'전설의 마녀' 22회 예고, 오늘도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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