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 "예전엔 방송 후 못어울렸다"

입력 2015-01-04 03:24

온라인뉴스팀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방송캡쳐)

소찬휘가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예전 방송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소찬휘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방송) 끝나고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뒤에 항상 스케줄이 있어서"라고 밝혔다.

소찬휘는 "항상 같이 못했었는데"라며 "오늘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를 접한 네티즌은 "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 이번 토토가가 중요한 계기가 된듯", "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 그동안 힘들었구나", "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 무대를 즐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찬휘 #무한도전 #토토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