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무한도전 토토가, 2주 맹연습...김성수 "예원이 예뻐요"

입력 2015-01-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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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쳐)

(사진=MBC 방송 캡쳐)

예원이 유리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한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그려진 쿨의 무대. 이재훈과 김성수, 유리를 대신할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유리의 빈자리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주간 맹연습을 했다. 결과 세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첫곡 애상에서 김성수는 "유리가 안나온 관계로 예원이가 나왔다. 예원이 예뻐요"라고 말했다.

예원 무한도전 토토가를 접한 네티즌은 "예원 무한도전 토토가, 예원 정말 잘했다", "예원 무한도전 토토가, 유리와 싱크로율은 얼마?", "예원 무한도전 토토가, 너무 예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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